나를 찾아가는 여행 『연금술사』 리뷰
파울로 코엘료 작가의 『연금술사』는 단순한 모험 소설이나 뻔한 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자기 계발서가 아니라, 매일 똑같은 일상의 타성에 젖어 진정한 나로서의 모습을 잊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자아의 신화‘를 일깨워 주고, 세속적이며 물질주의와 타인의 평가에 갇힌 사회의 위선을 꼬집는 철학적 소설에 가깝다. 평범한 일상과 ‘자아의 신화’라는 꿈의 파동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평범한 양치기 산티아고, 그는 양 떼를 몰며 … 더 읽기